아이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10초

LifeVac
기도폐쇄응급키트

전 세계 4,600명을 구한  LifeVac

 

우리가 미쳐 모르는 사이, 우리나라에서는 음식물로 인한 어린이 질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2025년5월22일 오후 3시10분경, 김포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사고 내용입니다 

유치원 질식 사고 발생 시, 구급차가 몇 분 안에 도착해야 아이를 살릴 수 있었을까요?

골든타임 4분 내에 응급조치가 이루어져야 뇌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4분 이상 지체될 경우 뇌손상 가능성이 커지며, 10분을 넘기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음식이 기도에 막혔을 때 신속히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처음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있다면 등을 두드려 스스로 이물질을 뱉도록 합니다. 그래도 이물질이 나오지 않는 경우 환자의 뒤에서 양팔로 허리를 감싸고, 주먹을 명치와 매꼽 사이에 위치시킵니다. 이후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고 위로 강하게 밀어 올립니다. 이물질이 나올때까지 5회 반복합니다

 

하지만, 응급처치 효과가 없거나, 하임리히법을 시행 할 대상이 다음과 같은 사람일 경우 당신은 어떻게 대처 하시겠습니까?

뼈가 약한 성장기 아기

비만 또는 임산부나 키가 큰 사람

1인 가족 또는 혼자 있는 경우

라이프백은 기도가 막혔을 때 하임리히법을 사용할 수 없거나, 성공하지 못한 후의 긴급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라이프백”을 미리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레스토랑에서 팬케이크를 먹던 아기가 갑자기 기도가 막혔고, 주위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도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절박한 순간, 한 손님이 자신의 차에 있던 “라이프백”을 가져와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해 아기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 그리고 응급 구조대와 경찰까지 “라이프백”을 필수품처럼 갖추고 지금도 많은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음식물이나 이물질로 인한 질식사고는 어린이나 장애인, 노인 등 취약 계층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가정은 물론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요양원 등에서 갑작스러운 질식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노인의 경우 고기나 떡등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히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지금 바로 "LifeVac"을 준비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10초를 대비하세요!

미국 LifeVac 명애의 전당에는 2025년 현재 라이프 백으로 생명을 구한 4000명 이상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라이프백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린이와 노인의 음식물 질식 사고 위험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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